내구성 향상시켜 외부목재용으로 적합 … 오일스테인보다 건조 빨라 제비표 페인트로 친숙한 건설화학(KCI/대표 신경태)이 환경친화적인 외부목재용 수용성 도료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건설화학은 “신제품 <KCI 아쿠아 우드 시리즈>가 기존의 용제형 락카와 PU도료의 독한 냄새를 없애고 VOCs를 저감해 환경친화적일 뿐만 아니라 목재의 내구성 보존을 향상시킨 도료”라고 밝혔다.
또 조합페인트로 도장할 때에는 건조가 느리고 VOCs가 높아 인체에 유해하다는 문제점이 제기됐었다. 그러나 <KCI 아쿠아 우드 시리즈>는 외부목재용에 적합한 내구성을 강화시킨 수용성 스테인으로 오일스테인보다 건조가 빠르고 방부, 방충, 발수 효과가 우수하며, 투명 및 유색도료는 내후성과 유연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화학 관계자는 “최근 여가생활과 웰빙(Well-Being) 바람을 타고 펜션과 같은 목재건물이 유행하고 있으나 방부, 방충 등의 내구성 문제로 기존 제품 적용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미 외부목재용 수용성도료가 활발히 적용되고 있는 이태리 ilva 제품의 기술을 도입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 것”이라고 제품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KCI 아쿠아 우드 시리즈>는 가구, 목조주택, 목재구조물을 풍화작용으로부터 보호해 갈라짐이나 뒤틀림을 방지할 수 있으며, 산업용 및 DIY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주인경 기자> <화학저널 2004/11/05>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건축소재] 바스프, 건설화학사업 매각 “철수” | 2020-10-07 | ||
[건축소재] 바스프, 건설화학 사업 매각했다! | 2019-12-23 | ||
[건축소재] 바스프, 건설화학 매각 성공할까? | 2019-11-11 | ||
[건축소재] BASF, 일본 건설화학 집중공략 | 2017-01-09 | ||
[건축소재] BASF, 신흥국 건설화학 정조준 | 2016-12-23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