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 수요 베이스 분화 성장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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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효율성 개선 이어 고객서비스 강화 … 전문가 고용문제도 현안 화학산업의 IT 전문가들은 운영효율성 개선을 통한 코스트 절감 외에도 화학기업에게 요구되는 또 다른 핵심전략에는 수요베이스를 분화시켜 성장을 유도하는 방법이 있다고 지적한다.일반적으로 실패기업들은 운영효율성 개선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으나 리드기업들은 운영개선에 이어 수요기업 분화, 서비스 수준 차별화 및 가격관리 등 최대성장(Top-Line Growth)을 위한 전략으로 전환한다. 단기생존은 애플리케이션을 바탕으로 한 서비스 분화 및 기존 화학물질 사용을 통한 최대성장 전략에 달려있으나 문제는 대규모 또는 소규모 생산 플랜트 및 세계 공급 네트워크를 이용하면서도 분화된 서비스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다. 고객중심 접근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화학기업들은 앞으로 고객중심의 애플리케이션 개발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화학산업의 고객중심 애플리케이션 부문 투자비중은 지금까지 매우 낮은 수준이었으나 2003년 7%에서 2004년 17%, 2005년 19%로 급격히 확대됨으로써 다른 제조분야를 압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수요기업 분화에 이어 화학기업들은 최종 개선단계인 가격관리에 들어가게 되는데, 대부분의 화학기업들이 기업 내부적으로 수요기업 분화 분석, 분화된 서비스 전략 개발 및 가격관리를 수행할 전문가를 고용하고 있지 않고 있다. 따라서 화학기업들은 화학 및 분화된 서비스 분야의 전문가 고용이 시급한 상태이다.
대규모 ERP 공급기업들은 수요기업 분화 툴을 제공하거나 매니지먼트를 관리하기도 한다. 가격관리나 매출 및 운영계획 등 성장하고 있는 분야를 노린 틈새기업에는 Vendavo, pVelocitry, Logility 및 Demantra 등이 있다. 수요기업 분화와 함께 제품 및 서비스 혁신을 위한 장기 투자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는데, 화학기업들은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 관리에 있어서 질서정연한 Stage-Gate 접근법을 취해야 한다. 즉, 구조적 유기성과 전략적 우선사항을 일직선에 두고 Sopheon 및 IDe와 같은 틈새기업들이 제공하는 협력 툴을 더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화학기업들의 최대이슈는 IT 기술을 전략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있다. CIO가 세계 ERP 시스템을 초기에 도입했으나 화학기업들이 코스트절감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화된 수익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CIO들을 강등시킴으로써 IT의 역할이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준으로 위축됐다. 다만, IT 예산비중이 2% 미만일 때에는 오히려 지금까지 언급된 전략적 접근들이 오히려 수익성을 해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위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가지 핵심 솔류션이 권장되는데, 우선 CIO 및 CEO가 사업전략을 수행하게 하고 포트폴리오 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한 다음 공급망 관리 및 생산투자를 분화된 서비스와 결합시키는 것이다. 화학기업들은 IT 조직에 시간이나 예산 또는 인력에 비해 과도한 업무를 요구하는 경향이 있는데, IT 포트폴리오 관리 프로세스는 어떤 투자가 사업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지 결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에 따라 코스트절감 및 분화된 서비스로의 근본적 전환과 함께 IT 포트폴리오 관리의 중요성 역시 예전에 비해 강조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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