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 20만톤 PS공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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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bishi Chemical의 Yokkaichi소재 20만톤규모의 PS공장 폭발로 사상자가 발생하고 5만톤규모의 2개 HIPS라인 가동이 중단되었다. 이 사고는 95년 12월29일 발생한 것으로 두개라인중 한 부분의 촉매탱크 압력이 높아진 것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폭발의 자세한 원인이 파악되고 있지 않으며 화재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로 수요자에 대한 물량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Mitsubishi 관계자는 밝히고 있다. Mitsubishi는 2달분량의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에 대해 PS기업들은 특별한 반응을 보이고 있지는 않으나, 이미 Dow의 20만톤규모 공장의 정기보수 및 홍콩에 위치하고 있는 Hong Kong Petrochemical의 10만톤규모 공장의 정기보수 등을 이유로 PS가격을 톤당 20~30달러를 인상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왔다. 그래픽, 도표: 없음 <화학저널 1996/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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