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료, 수요호조 불구 미국가격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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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향료시장 2007년 44억달러 전망 … 원료가격 상승이 주 원인 소비자들이 일반적으로 인공향료에 비해 비싼 천연성분을 선호하면서 앞으로 미국 항료(Flavor/Fragrance) 수요가 2007년까지 약 44억달러로 연평균 3.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The Freedonia Group에 따르면, 저지방 및 저탄수화물 식료품 수요강세 역시 향료 수요증가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노화방지 스킨케어 제품, 미백치약 및 보강식품 분야에서도 향료 수요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향료가 비타민, 미네랄, 표백제 및 기타 여러 활성요소의 불쾌한 냄새를 가려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공 향료 생산기업들은 가격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수요베이스 통합 및 원료가격상승 역시 향료 생산기업들의 수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소비자들이 세탁세제와 같은 제품 등에 무함유 제품을 선호하면서 어느 정도 수요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IFF(International Flavors & Fragrances)는 2004년 7월 과일향 조제(Fruit Preparation) 사업을 Frutarom Industries에 매각하기로 결정했으며, 투자기업 Nautic Partners는 6월 LBO(Leveraged Buyout)을 통해 Jordan으로부터 FFG(Flavor & Fragrance Group)을 인수하기 위해 2개 향료기업과 컨소시엄을 결성했다. 또 식품향(Flavor) 합성 시장은 2007년 약 16억달러로 연평균 3.6% 성장하고 화장품 향료(Fragrance) 시장은 16억달러로 연평균 4.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향 오일(Essential Oil) 및 천연 추출성분 수요는 7억달러로 연평균 4% 증가하고 아로마 화학성분 수요는 4억5500만달러에 달해 연평균 0.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Givaudan은 2004년 상반기 순이익이 2억2000만SF(1억7610만달러)로 32% 증가했으며 매출은 14억SF로 1.5% 증가했는데, 과자류, 유제품 및 조미식품 수요강세가 식품향 매출신장에 기여했으며 고급 향수에 사용되는 성분 수요강세 역시 화장품 향료 매출을 끌어올리는데 일조했다. IFF 역시 2004년 1-월 순이익이 1억1790만달러(구조조정 부과금 제외)로 16% 증가했으며 매출은 10억6000만달러로 12% 증가했다. 2/4분기 순이익은 5650만달러로 10%, 매출은 5억2420만달러로 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 미국의 향료 수요비중 | <화학저널 200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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