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Nylon 중합설비 증설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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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생산능력 150만톤 확대 … 원료 카프로락탐 공급부족 우려 중국의 나일론(Nylon) 중합 및 방사설비 증설이 잇따를 전망이다.중국에서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3년간 의류용과 타이어코드용을 합쳐 방사 65만톤, 중합 100만톤 가까운 증설계획이 구체화되고 있다.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중합 및 방사의 대규모 증설에 따라 복합사 용도로 거래가 늘고 있는 한편 제조기업들이 최근 몇년간 대규모 증설을 자제해왔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원료 CPL(Caprolactam)은 2004년 가을 잇따른 정기보수로 인해 공급부족 현상이 두드러졌고, 국내에서는 카프로 노조가 파업을 벌여 아시아 시장은 공급부족이 심화됐었다. 2004-06년 중국의 나일론 증설계획은 중합설비가 의류용 40만톤, 타이어코드용 52만6000톤이며, 방사설비는 의류용 26만톤, 타이어코드용 38만톤으로 집계되고 있다. 2004년 가동분을 제외하더라도 중합이 70만톤 이상, 방사가 총 50만톤 이상이다. 금융긴축 정책과 에너지 부족 등으로 모든 계획이 실현되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최근 몇년간 침체돼 있던 분위기가 일신되고 증설기운이 높아진 것만은 분명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표, 그래프 | 중국의 Nylon 증설계획 | <화학저널 2004/12/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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