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자동차용 EP OEM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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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eTech과 OEM생산 계약 … 2005년부터 7만톤 생산설비 사용 LG화학이 미국에 자동차용 EP(엔지니어링 플래스틱) 현지 생산체제 구축을 통해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LG화학은 12월20일 미국 레텍(RheTech)과 자동차범퍼 등 내외장용 소재로 사용되는 고기능성 EP 생산을 위한 ODM(제조기업 설계 생산방식)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레텍은 미국 미시간에 EP 7만톤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LG화학은 계약에 따라 2005년부터 공장시설 일부를 사용해 ODM 방식으로 EP제품을 자체 생산하고 LG화학 이름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된다. LG화학은 “계약 체결에 따라 북미 자동차 메이커로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레텍은 LG화학과의 기술공유에 따른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통해 공장가동률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LG화학 EP사업부장 오종만 상무는 “북미시장 진입을 위해서는 신속한 공급대응과 원가경쟁력 차원에서 현지 생산시설 이용이 유리하기 때문에 계약을 통해 다양한 고기능성 제품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축적된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질 높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LG화학은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국 EP시장 공략을 위해 11월 광저우(廣州)의 LG화학 공정소료유한공사 공장을 준공한 바 있다. <화학저널 200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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