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 성능에 생산성ㆍ가격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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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TFT-LCD 수준에 이르러야 경쟁 가능 … 가정용 TV 대체 FED(Field Emission Display)의 기술적 문제들을 해결하는 동시에 제품화를 위해서는 경쟁품목과의 성능, 생산성, 가격과 관한 요소들이 고려돼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KIST 주병권 박사에 따르면, 성능면에서 현재 FPD(Flat Panel Display)의 성능은 TFT-LCD 대비 수준으로 결정되며 휘도, 분해능, 대비율, 시야각, 소비전력, 중량, 수명 등에 있어서 일부라도 우월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1세대 FED는 박막기술 및 반도체 공정을 토대로 하고 있는데, 색상, 휘도, 수명, 그리고 15인치 정도의 화면크기 등 일정 부분에서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돼야 할 여지가 많이 남아 있다. 특히, 화면의 크기와 성능, 가격을 고려할 때 기존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는데 이미 상당부분 확보된 성능을 보완하는 동시에 화면크기 확대와 비용절감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전망이다. 일례로 FED가 15인치 이하의 크기에서 시장성을 가지려면 기존 LCD와 경쟁해야 하는 만큼 전자 방출원의 성능과 제조가격 개선에 치중해야 하며, 40인치 이상의 차세대 FED로 경쟁하기 위해서는 PDP와 투사형 TV 등을 경쟁상대로 후막공정과 높은 수율, 대면적화가 중요하기 때문에 전자 방출원을 더욱 미세화시킬 필요가 제기되고 있다. FPD 시장에서 20-40인치 영역은 현재 명확한 해결책이 없는 상태로 LCD 가격이 하락하고는 있지만 아직 완전히 정착하지 못했고 PDP 기술은 기본적인 개념에서 한계를 지니고 있다. 이에 따라 FED는 박막 및 후막 공정을 최적으로 융합ㆍ적용해 중형 및 대형 FED로 활성화시키고 시장확보에 노력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디지털 TV 및 HD(High Definition)-TV가 기존의 일반 TV를 대체한다면 흑백 TV에서 컬러 TV로 이행할 때와 같은 수준의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특히 평판형 중 대형 TV에서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대면적 저가격 기술에 비중을 둔 FED는 일반 가정용 TV를 목표시장으로 하는 20-40인치급을 강력히 지향할 필요가 있으며, 기존 CRT의 주요 공정을 잘 융화시켜 초기 투자비를 절감하는 기술로 발전시켜야 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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