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well, 울산화학과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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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냉매 HFC-410A 국내에서 본격생산 … 2005년 4월 가동 예정 하니웰(Honeywell)이 울산화학과 합작으로 신냉매 HFC-410A 공장을 울산에 건설, 2005년 4월 가동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신냉매는 하니웰 Specialty Materials 부문의 Specialty Chemicals 사업부에 속하는데 하니웰은 신냉매 부문에서 대부분의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냉매의 핵심물질인 HFC-125는 미국에 생산 생산하고 있다. 신냉매는 하니웰을 비롯해 Arkema, DuPont, Daikin 등이 생산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세계 냉매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울산화학은 국내 냉매시장의 70% 가까이를 장악하고 있으며 HCFC-22를 생산하기 때문에 국내 최초로 CDM 사업에 등록돼 있고 신냉매 HFC-410A의 원료 중 하나인 HFC-32를 생산하고 있다. 하니웰과 울산화학의 합작은 하니웰의 입장에서는 HFC-410A의 원료인 HFC-32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에에컨 세계1위 생산기업과 다른 냉동공조기기 생산기반이 탄탄한 한국시장을 확보하면서 아시아 거점으로 활용해 선두주자의 입지를 굳히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된다. 울산화학 입장에서도 원료인 HFC-32를 생산하고 있으나 대부분을 Daikin 등에 공급해 왔고 HFC-410A는 수입하기 때문에 하니웰과의 합작으로 특허만료 후에도 신냉매 생산기반을 확보할 수 있고 국내생산으로 인한 여러 가지 코스트 감축 등의 이점이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울산화학은 하니웰 뿐만 아니라 DuPont, Dakin, Ineos 등 여러 화학기업과의 제휴 가능성이 충분했기 때문에 하니웰과의 합작은 울산화학에 좀 더 유리하지 않겠느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HFC-410A는 HFC-32와 HFC-125가 50대50의 비율로 혼합된 혼합냉매이다. 울산화학의 HFC-32는 HCFC-22와 병산되는 플랜트로 총 생산능력이 4500톤이고 현재 건설이 대부분 완료된 HFC-32와 HFC-125의 블랜딩 생산능력은 6000톤이다. 하니웰은 미국공장에서 생산한 HFC-125를 하니웰코리아를 통해 울산화학에 공급할 예정인데 2004년 국내 HFC-410A 시장규모는 약 1250톤으로 2005년 가동률이 20-25% 정도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HFC-410A 생산설비는 Batch형이기 때문에 가동률이 20-25% 정도라도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는 것이 하니웰과 울산화학의 의견이다. <한유진 기자> <화학저널 200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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