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 솔벤트 사업 상승날개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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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ㆍ태평양 수요강세 전환 … 원료코스트ㆍ공급부족 압박 여전 Dow Chemical은 최근 경기회복세가 본격화되면서 솔벤트(Solvent) 및 GE(Glycol Ether) 사업부문 수요가 급증한 반면, 전례 없는 프로필렌(Propylene) 및 부탄올(Butanol) 코스트상승으로 인해 마진압박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Dow에 따르면, Dow의 솔벤트 사업은 1990년대 말 하향세를 타기 시작했는데, Dow는 아시아 금융위기 때부터 2003년 초까지 거의 솔벤트 사업을 포기하다시피 했다. 이에 따라 1990년대 말 이후 생산능력 확대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으며 일부 발생한 신규 생산능력이 시장에 점차 흡수되면서 2003년 말부터 수급타이트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최근 수요강세가 더해지면서 솔벤트 수급타이트는 더욱 심화된 상태이다. GE 사업은 2004년 5월15일 북미 가격상승을 기점으로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타기 시작했다. 성공적인 가격인상정책이 반영된 수요강세로 EG 수요는 2자릿수 증가률을 기록하고 있다. e계열 제품 수요는 2003년 2% 증가하는데 그쳤으나 2004년 들어 3-4%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p계열 제품 수요증가율은 전 세계적으로 6-7%에 달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7%대를 넘어서고 있다. GE 수요강세의 원동력은 전반적인 경기 상승세로 북미 GDP 성장률은 4%대를 회복했으며 유럽의 페인트 및 코팅수요 역시 예상보다 강세를 나타내고 이어 e계열 및 p계열 솔벤트 수요 모두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수요강세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전자분야에서 e계열 및 p계열 제품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수요강세를 부추기고 있는데, p계열 제품은 최근 평면스크린 생산에 이용되고 있으며 e계열 제품은 스트리퍼(Stripper)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솔벤트 및 EG 생산기업들은 수요반등 및 가격인상정책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원료코스트 상승으로 인해 여전히 마진압박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3년 프로필렌 가격은 20%, 부탄올 가격은 102센트 상승했으며 2004년 들어 프로필렌 가격은 75% 추가 상승하고 부탄올 역시 204년 초 약 30센트에서 최근 40센트를 넘어서면서 40% 가량 상승했다. GE 사업은 프로필렌 및 부탄올 가격상승 외에도 EO(Ethylene Oxide) 공급부족으로 위기에 처해있다. EO 수급타이트 현상은 2005-06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모든 유도제품 분야에서 EO 공급부족에 따른 타격이 예상된다. 이미 EG 시장은 EO 공급부족으로 타격을 받고 있으며 EO 수급확보에 따라 EG 생산량이 결정되고 있는 상황이다. Dow는 원료코스트 상승세를 따라잡기 위해 여러 제품을 대상으로 가격결정 방식을 분기 또는 장기 계약방시에서 월별 가격고시제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가격상한규제와 같은 다른 가격결정 메카니즘을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전 유통과정에 걸쳐 가격결정의 투명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Dow는 도한 시장은 변한 반면 가격은 움직이지 않고 있는 원인 가운데 하나로 시대에 뒤떨어진 가격결정 관행을 꼽고 있다. 특히, 북미시장에서 e계열 제품 유통기업들은 손해를 보더라도 판매량을 늘리는 데만 급급하고 있다. 원료코스트 상승 및 수요강세 외에도 솔벤트 및 유도제품 생산능력 감축 역시 문제가 되고 있는데, Dow는 202년 영국 Wilton 생산설비의 가동을 중단한데 이어 Enichem 플랜트를 폐쇄했다. Shell은 최근 루이지애나주 Geismar 플랜트를 폐쇄함으로써 공급량을 감축했다. 따라서 신규 생산능력 부족 및 기존 공급량 감축으로 인해 솔벤트 및 EG 시장의 수급타이트는 더욱 악화된 상태이다. 수요강세가 가격 및 마진상승을 어느 정도 뒷받침하고 있는 가운데 수요기업들은 신규 투자부족으로 인해 2005년 GE 공급부족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특히 p계열 제품 수급문제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 미국 환경보호국(EPA)이 HAPs(Hazardous Ari Pollutants) 리스트에서 EGBE(Ethylene Glycol Butyl Ether)를 삭제시키면서 GE 사업은 더욱 날개를 달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5/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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