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OLED 수익향상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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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영업이익 669억원으로 전체의 15.2% … 모바일기기 장악 삼성SDI가 차세대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이 20%대의 영업이익률을 보이며 급성장하고 있다.삼성SDI에 따르면, 최근 합병을 결정한 삼성OLED가 2004년 매출 3019억원에 영업이익 669억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이 22.1%로 2004년 삼성SDI의 전체 영업이익률 7.2%보다 3배가 넘었다. 삼성OLED는 2001년 NEC와 합작으로 출범해 2004년 2월 NEC 지분을 삼성SDI가 넘겨받았고 2005년 들어 모기업인 삼성SDI와 합병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삼성OLED는 출범 첫해에 불과 79억원 매출에 279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2002년에도 68억원 매출에 23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후 2003년부터 본 궤도에 올라섰다. 특히, 2004년에는 매출이 126%, 영업이익은 3배 이상 급신장하면서 성장에 가속도가 붙기 시작해 삼성SDI 전체 영업이익의 15.2%를 차지했다. OLED 사업이 출범 4년 만에 자리잡은 것은 휴대폰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기기 시장에서 LCD를 급속도로 대체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SDI는 0.8-1.5인치 크기의 휴대폰 외부창과 1.5-1.8인치 크기의 내부창용 수동형 OLED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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