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abi유, 40달러 강세 당분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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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3일 연속 40달러 선 유지 … WTI 하락세에 Brent는 상승세 미국의 원유 재고증가 발표와 석유수출국기구(OPEC) 석유장관들의 생산쿼터 유지발언 등으로 국제유가가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월26일 현지에서 거래된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25일보다 0.55달러 떨어진 배럴당 48.92달러를,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선물은 0.86달러 하락한 48.78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의 북해산 Brent유도 46.51달러로 0.45달러 하락한 채 장을 마감했다. 반면, 중동산 두바이(Dubai)유 Spot 가격은 1월25일의 유가상승 요인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0.65달러 상승한 40.79달러, Brent유도 0.51달러 오른 46.66달러를 형성했다. 석유공사는 “미국의 원유 재고가 수입증가와 정제 가동률 하락 등으로 지난주보다 340만배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1월30일 총회를 앞둔 OPEC 석유장관들이 감산에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하면서 유가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OPEC 의장이자 쿠웨이트 석유장관인 Sheikh Ahmad Fahad al Sabah는 2/4분기 과잉공급 우려에도 불구하고 OPEC은 3월 총회까지 감산결정을 유보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 UAE의 Mohamed al-Hamili 석유장관도 OPEC은 현 생산쿼터(2700만b/d)를 유지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5/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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