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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압박에 새우등 터진다! 에틸렌(Ethylene) 가격이 2004년 12월 중순부터 하향세로 돌아선 가운데 EG(Ethylene Glycol) 가격도 12월 이후 1000달러가 무너졌으나 EO는 좀처럼 진정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국내 EO(Ethylene Oxide) 시장은 수급이 타이트한 가운데 높은 가격선을 보이면서 수요기업들을 압박하고 있다. EO는 분자량이 44.0인 무색의 가스로 물이나 유기용매와 쉽게 혼합돼 액상에서는 비교적 안전하나 공기 중에서는 고온에 쉽게 분해돼 폭발 위험이 크다. 위험한 물성 때문에 EO는 수·출입이 어려우며 생산기업들은 고정적이면서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하고 물류를 직접 관리하는 등 안전을 우선으로 EO를 공급하고 있으며 파이프 공급 외에 육로 수송에는 고가의 특수차량이 이용되고 있어 물류부담이 큰 화학물질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EO는 EG에 비해 제한된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가격은 EG와 연동해 결정되고 고가의 수송장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거래가격이 원료가격에 비해 높게 형성돼 있다. 특히, EO 육로수송을 담당하는 회사들이 자체적으로 대리점 성격을 동시에 띠고 있어 수송마진과 대리점마진을 감안하면 수요기업들에게 가격부담이 더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 국내 EO 및 EG 생산능력(2004) | 국내 EO 수급현황 | 국내 EG 생산능력 변화 | 국내 EO 및 EG 수요비중 | 중국의 Polyester 생산능력 및 생산량 | 중국의 MEG 수급전망 | <화학저널 2005/1/3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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