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약세 2005년 계속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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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수요 모두 약세 … 원유가격 및 가성소다 움직임 주목 일본 PVC(Polyvinyl Chloride) 시장은 당분간 어려운 상황이 이어질 전망이다.특히, 2004년에는 2차례에 걸친 가격인상 협상과정에서 선 결정방식으로의 이행이 상당부분 진전돼 PVC 영업실적이 개선됐고, 수급밸런스도 적정수준에 와 있어 원료ㆍ에너지 비용 외에 가격인상 요인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중국 수출가격은 2005년 1월분이 톤당 100달러 하락했다. PVC는 2004년 나프타ㆍ 전력요금 등 원료와 에너지 비용의 상승을 이유로 3월, 10월에 각각 kg당 15엔의 가격인상을 실시했다. 특히, 2004년에는 가격인상 협상과 병행해 상관행 시정, 즉 선 결정방식으로 꾸준히 이행됐다. 또 한때 290만톤 정도의 생산능력을 보유했던 일본의 PVC 생산설비도 구조재편의 흐름에 따라 30만톤 가까이 축소됐다. 또 국내수요 150만톤 내외, 수출 70만톤 선의 출하가 최근 계속돼 적정한 수급밸런스가 유지되고 있다. 2005년에도 일본의 PVC 수요는 다소 주춤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가공제품 가격은 경질파이프가 2004년 2차 가격인상에 성공해 연질 컴파운드도 올랐지만, 결국은 원료-제품 가격차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은 나프타 가격 하락세를 타고 수요를 포함해 대체적으로 약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전력요금은 고유가로 인해 오르고 있고 세계적인 공급부족으로 가격이 계속 급등하고 있는 가성소다의 움직임이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수출의 중심이 될 중국 수출가격은 2004년 10월 톤당 980달러까지 상승했으나 11월 이후에는 조정국면에 들어가 1월분은 890달러로 전월대비 100달러 급락했다. 경질파이프 등이 비수기에 들어갔고 중국에서 신규 플랜트가 가동을 시작했기 때문으로 구정(2월 초)이 끝날 때까지는 수출도 둔화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화학저널 2005/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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