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안정제, 칼슘ㆍ아연계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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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탈납 움직임 등 환경 강화 … 2003년 14% 증가 1만톤 돌파 일본의 PVC(Polyvinyl Chloride) 안정제 시장에서 납계가 저조한 반면 칼슘·아연계가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칼슘·아연계는 납을 쓰지 않는 소재로 전환되는 움직임 가운데 환경적합성이 뛰어나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평가된다. 일본무기약품협회에 따르면, 2003년 PVC 안정제 출하량은 전년대비 2%, 생산도 2% 감소해 3년 연속 6만톤 선을 밑돌았다. 공공사업의 축소를 비롯해 주택 착공건수가 감소했기 때문이나 마이너스 폭이 축소되고 있어 수요침체가 조금씩이나마 개선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연계는 9% 감소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PVC 파이프용이 침체돼 있으며 전선피복자재의 탈납화 움직임이 활발해졌기 때문이다. 파이프용에서는 PVC관 메이커들의 자율적인 규제로 상수관에 납을 사용하지 않게 됐으나 하수관에도 비슷한 바람이 불어닥칠 전망이다. 칼슘·아연계는 14%로 2자릿수 증가해 처음 1만톤 선을 돌파했으며 파이프나 전선피복자재에서 탈납화 경향의 주역 위치를 굳혀가고 있다. 또 주석계에 비해 칼슘·아연계는 분말 상태이기 때문에 납계와 같은 설비를 사용할 수 있어 PVC관 메이커들이 신규투자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때문에 호평받고 있다.
일본에서는 PVC에서 폴리올레핀(Polyolefin)계 수지로의 소재전환 움직임이 주목받을 전망이다. 표, 그래프: | 일본의 PVC안정제 생산·출하(2003) | <화학저널 2005/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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