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기 죽이고 또 기 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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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마다 다양화 프로그램 운용 … 구조조정ㆍ회령사건 탈출 위해 2004년부터 2005년 초까지 구조조정과 대형 횡령사고 등을 겪었던 코오롱그룹이 직원들의 사기를 살리기 위해 계열사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코오롱그룹에 따르면, 계열사들은 2004년 경제상황으로 감원에 대한 불안감과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린 직원들이 2005년부터는 회사 분위기를 바꿔보자는 차원에서 제안한 <기 살리기> 프로그램을 잇달아 도입하고 있다. 코오롱정보통신은 칭찬하는 기업문화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칭찬쿠폰-베스트 프랜즈(Best Friends)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한 임원 및 직원에게 쿠폰을 주는 제도로 분기별로 쿠폰 누적 포인트가 높은 1-3명을 선발해 저녁식사권과 초콜릿 1박스 등을 지급하기로 했다. 코오롱호텔은 투표를 통해 베스트 사원을 선발한 뒤 국내 유수의 호텔에서 숙박과 객장을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재충전과 벤치마킹을 통한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도록 했다. 코오롱제약은 <친절, 봉사, 인기, 스마일> 상을 만들어 시상하고 있으며 대전공장에서는 <지식점프> 프로그램을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 하고 포상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코오롱건설과 코오롱글로텍은 전 사업장 화장실에 비데를 설치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코오롱그룹 관계자는 “2004년에는 그룹 전체로 어려운 일이 많았는데 2005년에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아이디어를 내 생산성을 높이고 분위기를 밝게 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화학저널 2005/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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