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ic 의약품 수익성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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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ax, 독점권 획득하며 미국판매 날개 … 메이저에 도전장 대형 제약기업들이 Generic 출시에 방어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반면, 일반의약품 메이저들은 높은 수익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Ivax는 2004년 1-9월 수익이 총 13억3000만달러로 전년동기의 10억2000만달러에 비해 30% 증가했다. Ivax는 미국시장 입지를 바탕으로 계속 성장기회를 노리고 있는데, 2003년 4/4분기 미국에서 Metformin ER 6개월 독점판매를 시작해 유럽에서 일반의약품 가운데 최초로 승인을 받은 Paxene을 출시하는데 성공했다. 이후 미국에서 Gabapentin 정제형 100mg, 300mg 및 400mg 출시에 이어 6개월 독점권으로 Glyburide/ Metformin HCl을 출시했다. 이어 3개 일반의약품 생산기업들이 100mg, 300mg 및 400mg Gabapentin 캡슐을 출시했다. 그러나 Ivax의 제품은 거의 7주 동안 유일하게 시장에 출시됐으며 최근 Gabapentin에 대한 특허소송이 임박해 있다. Ivax의 일반의약품은 48개 ANDA(Abbreviated New Drug Application)를 구성하고 있으며 10개는 미국 매출규모 120억달러 이상으로 우선적으로 FDA 승인을 신청한 상태이다. 대표적으로 GlaxoSmithKline의 브랜드 의약품 Flonase의 제네릭 버전인 Fluticasone는 미국 매출규모가 약 10억달러에 달하며 2004년 안에 FDA의 승인을 획득할 것으로 전망된다. Ivax는 2004년 말 Eli Lilly의 항정신병 의약품인 Zyprexa의 특허도전에 대한 결정이 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Zyprexa의 미국 매출액은 30억달러에 달한다. Ivax는 또한 매출액이 14억달러에 달하는 Forest Laboratories의 항우울증 치료제 Lexapro에 대한 특허 도전장을 낼 계획이다. 제네릭(Generic)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메이저 제약기업들은 브랜드제품 기반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제네릭 제약기업들의 브랜드제품 도입전략은 마진 및 수익개선 뿐만 아니라 불확실한 제품흐름 속에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의도로 파악된다. Mylan Pharmaceuticals은 제품다각화 전략을 바탕으로 40억달러에 King Pharmaceuticals을 인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King Pharmaceuticals의 핵심제품은 고혈압 치료제인 Altace로 2003년 3월1일부터 2004년 3월1일까지 매출액이 약 4억5000만달러에 달했다. 이밖에도 Skelaxin, Thrombin 및 Sonata 등이 있으며 매출규모는 총 1억달러를 넘어서고 있다. Mylan은 또한 심장혈관 치료제 부문의 숙련된 영업인력을 바탕으로 최초로 브랜드 제품에 도전하고 있는 고혈압 치료제 Nebivolol가 출시되면 강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Nebivolol은 FDA의 검토과정에 있다. 그러나 Mylan 및 King의 합병을 둘러싸고 금융기업 Carl Icahn의 거래 위협 가능성, King의 수익조정 가능성 및 거래의 전략적 가치 등의 우려의 목소리가 나타나고 있다. 전문가들 역시 거래가격 및 Mylan의 브랜드 제품 개발 경험부족을 문제삼고 있다. King의 수익조정 가능성은 Mylan-King 거래를 연기시키는 결과를 낳을 것으로 전망된다. Mylan는 Omeprazole 시장으로의 2차 진출, Carbidopa/Levodopa 시장 경쟁, 180일 독점기간 동안 승인받은 Nitrofurantoin의 제네릭 버전 출시, Fentanyl 제품 출시연기, Levothyroxine Sodium을 둘러싼 규제활동 등으로 인해 수익에 타격을 받았다. 또한 신제품 부족에 따른 영향도 큰 것으로 파악돼 Mylan은 앞으로도 R&D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5/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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