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업 CO2 배출량 대폭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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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자율행동 성과 2010년 목표달성 청신호 … 감축기술 수출도 일본 산업부문의 CO2 배출량이 꾸준히 감소해 2010년에 1990년 수준 이하로 줄인다는 목표달성이 사정권에 들어서고 있다.일본 경단련(일본경제단체연합회)이 온난화대책 자율행동계획에 참여하고 있는 34개 업종의 추적결과를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03년 산업·에너지 전환부문의 CO2 배출량은 5억239만톤으로 전년대비 1% 증가했으나 1990년 대비로는 0.6% 감소했다. 일부 원자력발전소의 장기 운행정지에 따른 영향을 제외하면 1990년 대비 3.8% 감소했다. 또 34개 업종 배출량의 약 90%를 차지하는 7개 업종 전망을 토대로 2010년 배출량을 예측한 결과, 1990년 수준을 0.5%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계의 자율적인 대처가 커다란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자율행동계획의 추적은 참여한 산업·에너지 전환부문 34개 업종의 집계결과를 정리한 것으로 1990년에는 5억555만톤으로 일본 전체 배출량의 45%를 차지했고 산업·에너지 부문의 82%를 차지했다. 일본 경단련은 산업단체의 CO2 배출량, CO2 배출 원단위 지수, 에너지 사용량, 에너지 사용 원단위 지수, 생산활동지수의 5개 항목을 기준으로 2010년 목표를 어떤 지수로 설정할지는 단체의 자율판단에 맡기고 있다.
에너지 사용량 감축을 목표로 한 것은 5개 업종으로 모두 1990년 수준보다 감소했으며 2002년에 비교해서는 2개 업종이 감소했다. CO2 배출 원단위 혹은 에너지 사용 원단위 향상을 목표로 한 것은 21개 업종으로 14개 업종이 1990년에 비해 원단위가 개선됐고 일본화학공업협회 등 10개 업종은 2002년에 비해서도 개선됐다. 2003년 배출량이 1990년보다 감소한 것은 CO2 배출계수 악화 및 생산활동량의 증가 이상으로 활동량 당 배출량이 개선됐기 때문으로 업종·기업의 감축대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생산활동량 당 배출량은 1990년 대비 5.9% 개선됐다. 2010년 배출량은 34개 업종 배출량의 약 90%를 차지하는 전기사업연합회, 석유연맹, 일본철강협회, 일본화학공업협회, 일본제지연합회, 시멘트협회, 전기전자 4단체 등 7개 업종의 전망을 토대로 예측한 결과 경제가 연평균 2%대 성장을 유지할 때 배출량은 4억5000만톤 선에 그쳐 1990년 수준을 밑돌고 있다. 에너지 효율의 국제비교에 따르면, 에틸렌(Ethylene) 제조시의 CO2 배출 원단위, 일관제철소의 에너지 원단위 등 모든 업종에서 일본이 이미 세계 최고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달성해 앞으로는 배출감축 기술을 해외로 이전시킴으로써 세계 온실가스 배출억제에 공헌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일본의 산업 에너지 전환부문 CO2 배출량 | <화학저널 2005/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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