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PET 버리고 소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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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일 예비실사 자격자 선정 … 롯데-두산-CJ-대상과 한판 태광산업은 진로 인수와 관련해 예비실사자로 선정돼 2월17일부터 예비실사에 들어간다고 2월16일 공시했다.진로는 소주시장에서 55%의 점유율을 나타내며 많은 기업들이 인수의사를 밝히면서 독자적 혹은 컨소시엄 형태로 인수전에 참여하고 있어 2005년 M&A 부분에서 주목받고 있다. 태광산업은 사업다각화를 추진하면서 흥국생명, 한빛아이앤비 등의 M&A를 성공적으로 달성한 바가 있고, 진로 인수를 위해 전년부터 진로를 비롯한 주류시장에 대한 상세한 검토를 하는 등 물밑조사 작업을 조용히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져 진로 인수에 강한 의지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진로 인수전에 참여한 기업으로는 롯데, CJ, 동원, 두산, 하이트맥주, 대한전선, 태광산업 등이 있고 진로를 인수했을 때 독과점이 우려되는 주류 기업들은 컨소시엄 형태로 참가했으며 JP Morgan Partners 등의 외국계펀드도 국내기업과 손잡는 형식으로 참여했다. 롯데는 일본 아사히맥주와, CJ는 일본 기린맥주와 손을 잡았고 두산은 삼화왕관, 오리콤등의 계열사와, 무학은 금비, 금복주, 동양제철화학, New Bridge Capital 등 5개사와 오리엔털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동원그룹은 동원엔터프라이즈가 일본 소프트뱅크 등의 국내외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전선은 세계적 맥주회사이자 OB맥주의 최대주주인 InBev와 함께, 하이트맥주는 교원공제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태광산업, 롯데, 두산, CJ, 하이트맥주, 대상 등 예비실사 자격을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진 기업들은 2월17일부터 3월29일까지 예비실사기간동안 자료열람 및 실사를 받고 3월30일 입찰에 참여하게 되며 매각주간사인 메릴린치 증권과 진로는 우선협상대상자를 1개 또는 복수로 선정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태광산업은 2004년 당기순이익이 701억4709만원으로 전년대비 111.0% 증가했고 경상이익은 965억8877만원으로 390.7% 증가, 총자본은 1조4072억6724만원으로 5.1% 늘어났으며 자본금비율도 2만5278.7%로 1224.8%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 태광산업은 대한화섬의 Polyester 가동을 중단하면서 구조조정을 추진해왔으며 금융부분에서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있어 예비실사 결과에 주목되고 있다. <한유진 기자> <화학저널 200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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