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틸렌 공급 내수기업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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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에틸렌 생산 757만톤으로 3번째 기록 … 국내수요 증가가 견인 과거 3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한 일본의 2004년 에틸렌(Ethylene) 생산이 국내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일본 경제산업성 화학과가 발표한 에틸렌 환산 수급실적에 따르면, 2004년 에틸렌 생산은 756만9700톤으로 전년대비 2.8%(20만1600톤) 증가했다. 수출에서 수입을 뺀 수출초과폭은 181만8700톤으로 2000톤 감소한 반면, 국내수요는 575만1000톤으로 20만2800톤 증가했다. 석유화학제품 수급밸런스가 세계적으로 악화돼 공급부족 현상이 확산되는 가운데 석유화학기업들이 일본 수요기업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주력한 결과로 해석된다. 일본의 2004년 석유화학제품 가격은 세계적인 수급타이트와 원유가격 급등으로 1990년 걸프전 이래 14년 만에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중국경제가 높은 성장률을 보였고 대통령 선거가 실시된 미국의 경기가 유지됐기 때문이다. 원료가격 급등에 따른 일시적인 수요가 아니라 실수요 증가에 따른 수급타이트라는 점이 특징이다. 그러나 2004년 에틸렌 환산 수출량은 220만6000톤으로 전년대비 1.4% 감소했다 증가한 것은 LDPE(Low- Density Polyethylene), EVA(Ethylene Vinyl Alcohol), EDC(Ethylene Dichloride) 등에 그쳤으며 가격이 급등한 EG(Ethylene Glycol), 에틸렌이 감소했고 주력제품 대부분의 수출이 줄었다.
국내수요 신장률인 3.7%는 일본이 버블경제의 마지막이었던 1990년과 같은 수준으로 2004년 석유화학제품 수요가 크게 신장해 주목되고 있다. 다만, 가격이 급등한 제품은 내수판매보다 수출을 하는 편이 더 많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일본 석유화학기업들은 2004년에도 내수공급을 우선시하는 결단을 내려 협력자세를 잃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벤젠(Benzene) 유도제품을 비롯해 여러 석유화학제품의 일본 및 국제 가격 차이가 벌어져 앞으로 석유화학기업의 판매자세에 변화가 발생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표, 그래프: | 일본의 에틸렌 수급동향 | <화학저널 2005/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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