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처리제, 구조조정만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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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gussa, 독립법인으로 분리계획 … KemiraㆍCiba는 인수작업 활발 Degussa는 2억달러에 달하는 수처리제 사업을 구조조정해 독립적인 법인기업으로 분리할 계획이다.Degussa는 수처리제 사업의 임계규모(Critical Mass)를 확보하는데 실패했으며 상위 3위권에 진입하지 못했다. Degussa의 수처리제 사업부는 독일 Krefeld 및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Greensboro에서 Polyacrylamide 응집제를 생산하고 있는데, Degusaa와 달리 대부분의 경쟁기업들은 수처리제 뿐만 아니라 수처리제와 관련된 서비스까지 제공함으로써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2003년에는 유전 서비스 및 장비 공급기업인 M-I가 현금 7600만유로에 Dynea Internationals의 유전 화학제품 사업을 인수했다. Dynea는 부패 방지제, Defoamer 및 수처리제를 생산하고 있으며 매출규모는 약 7200만유로에 달한다. M-I는 Smith International 및 Schlumberger의 60대40 합작기업이다. 수처리 장비 분야에서는 수처지 및 폐수 처리 장비 메이커 Ionics가 2004년 4월 현금 및 주식 2억1700만유로에 Ecolochem을 인수했다. Ecolochem은 수처리제 서비스 분야의 리드기업으로 석유화학, 전력 및 기타 산업 분야에 장ㆍ단기간의 이동 서비스 뿐만 아니라 긴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onics는 인수를 통해 아웃소싱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면, Kemira는 수처리제 사업을 핵심 성장 분야 가운데 하나로 보고 앞으로 수처리제 사업 또는 기업 인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Kemira는 이미 2003년에 Vulcant의 북미 펄프ㆍ제지약품 및 공업용 수처리제 사업 인수를 비롯해 여러 건의 인수거래를 성사시켰다. 또 Kemira의 이태리 사업부 Kemira Chimica는 Ageco의 수처리 사업을 인수했다. Kemira는 2003년 말 Kemiron의 지분을 15%에서 60%로 확대함으로써 북미 수처리 사업을 강화시켰다. Kemiron의 알루미늄(Aluminum) 및 철(Iron)계 수처리제를 생산하고 있는데, 미국은 세계 최대 수처리제 시장일 뿐만 아니라 최근 주요 성장 분야가 철 및 특수 알루미늄 응고제 분야로 이동하고 있어 Kemiron 사업은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Kemiron의 매출규모는 약 9000만달러에 달하며 미국 전역에 걸쳐 8개의 플랜트를 보유하고 있다. Ciba 역시 수처리제 분야를 사업확장의 타겟으로 정하고 있다. 용수비용 상승으로 용수 재활용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수처리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Ciba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생산능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나 세부사항을 알려지지 않고 있다. Bayer Chemicals도 아시아 지역에 투자하고 있는데, 최근 중국 Ning Po 소재 이온교환수지 플랜트의 가동에 들어갔다. Ning Po 소재 이온교환수지 플랜트는 발전소에 사용할 오염된 강물을 정화시키는 역할을 하며 폐수 처리에 필요한 수지 양을 줄여주는 특허 다단계 프로세스를 이용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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