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LG상사와 지분정리 협의 … LNG발전소 추가건설 추진 GS그룹이 LG그룹과 분할하면서 LG그룹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LG에너지를 연내 자회사로 편입한다.LG에너지는 LNG 발전을 하는 회사로 에너지 업종이면서 최대주주가 LG상사(55.1%)여서 그룹 분할과 관련해 지분정리가 남아있는 상태이다. LG에너지는 2004년 허진수 LG정유 부사장이 대표이사를 지냈고 2005년 1월 정종수 LG정유 부사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되는 등 사실상 GS그룹 소속으로 돼 있다. LG정유 관계자는 “현재 LG상사와 LG에너지 지분 인수와 관련된 협의를 진행중이며 연내 매입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상장사인 LG에너지를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해서는 50%이상 지분을 취득해야 한다. GS그룹은 LG에너지를 통해 LNG 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해 2010년까지 4000MW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전력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LG상사 입장에서도 LG에너지 지분을 매각을 통해 현금유동성을 개선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LG에너지의 지분은 현재 LG상사 55.1%와 Oman Oil 30%, LG건설 14.9% 등이다. <화학저널 2005/0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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