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50.31달러로 3.78달러 폭락 … BP 정유공장 화재로 24일 반등 미국의 원유 재고증가 발표와 금리인상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월23일 현지에서 거래된 미국 서부텍사스 중질유(WTI)는 3월22일보다 3.78달러 폭락한 배럴당 50.31달러, 북해산 Brent유는 3.68달러 하락한 51.73달러를 기록했다. 중동산 두바이(Dubai)유도 배럴당 47.37달러로 0.45달러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 선물가격은 2.22달러 떨어진 배럴당 53.81달러, 런던 국제석유거래소(IPE)의 Brent유는 1.55달러 하락한 53.04달러에 거래됐다. 석유공사는 “미국 에너지정보청의 주간 석유재고 발표 결과 원유 재고가 410만배럴 증가한 것으로 발표되고, 전날 미국의 금리인상 여파가 겹치면서 국제유가가 크게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3월24일 국제유가는 BP의 미국 텍사스 정유공장 폭발사고로 반등했다. 3월24일 오전 8시 현재(한국시각) 뉴욕상업거래소 시간외거래에서 5월 인도분 WTI 선물은 배럴당 54.50달러를 기록해 정규시장 종가인 53.81달러에 비해 0.69달러 상승했다. 4월 인도분 휘발유 선물가격은 갤런당 1.6080달러로 정규시장 종가에 비해 2.1% 급등했다. BP 텍사스 정유공장의 1일 생산량은 47만배럴 수준이며 미국 정유 생산량의 2.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5/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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