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교역 2004년 900억달러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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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수출 622억달러에 수입 278억달러 … 밀접도 갈수록 강화 한국-중국 교역 증가율이 중국의 전체 교역 증가율을 웃도는 등 한-중 교역관계가 갈수록 밀접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무역협회가 3월29일 발표한 <한중간 가공무역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04년 중국의 한국 수출은 278억달러로 전년대비 38% 증가하고 한국산 수입은 622억달러로 44% 증가했다. 한-중 교역 확대는 2004년 중국의 전체 수출증가율 35%와 수입증가율 36%를 웃도는 것이다. 이에 따라 중국의 수출 및 수입 순위에서 한국은 2004년 각각 3위를 차지했다. 또 중국 수입시장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점유율은 2002년 9.6%에서 2003년 10.4%, 2004년 11.1%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중국 수입시장에서 한국의 점유율이 상승한 것은 최근 중국투자 확대에 나선 한국기업들이 원부자재를 주로 한국에서 도입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보고서는 “중국의 한국산 수입액 중 가공무역 비중이 매우 높아 한국의 중국 수출이 중국시장 공략형이 아니라 임가공방식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임가공제품이 한국에 역수입되는 비중은 낮고 대부분 제3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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