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BK, 중국 성장에 한국 푸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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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중국시장 집중 … Ketone계 용제 10년만에 부흥 MIBK(Methyl Isobutyl Ketone)가 2003년 하반기부터 세계적인 벤젠 수급타이트와 큐멘(Cumene) 플랜트의 잦은 트러블로 페놀/아세톤 가동률이 하락하면서 원료 구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MIBK는 아세톤(Acetone)을 주 원료로 수산화바륨 촉매로 축합반응을 한 후 구리계 촉매로 수소화 반응을 시켜 제조하며, 원료인 아세톤은 대부분 페놀(Phenol)/아세톤 병산 플랜트에서 생산된다. MIBK 1톤 생산에는 아세톤 1.31톤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세톤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지만 2004년에는 줄곧 상황이 풀리지 않아 세계적으로 MIBK, MEK(Methyl Ethyl Ketone) 등 케톤계(Ketone) 용제의 수급타이트가 확산됐으며, 일부에서는 한시적인 Shortage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표, 그래프 | MIBK 수급현황 | MIBK 수요비중 | 중국의 MIBK 수입추이 | <화학저널 2005/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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