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도입단가 46달러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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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월 평균도 배럴당 41달러 훨씬 상회 … 경제성장 회복에 치명타 장기화되고 있는 고유가 추세가 최근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는 국내 경제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재정경제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수입하는 원유 가운데 비중이 가장 큰 두바이(Dubai)유의 2005년 1월부터 4월6일까지의 평균가격이 배럴당 41.64달러에 달했다. 특히, 3월에는 평균 45.85달러로 전년동월대비 무려 48.6% 급등했다. 2004년 말 재경부가 2005년 경제정책 운용방향을 수립할 당시 전망했던 35달러보다 30% 정도 높은 수준이다. 두바이유는 2월17일 40.31달러를 기록한 이후 2개월 가까이 40달러 이상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두바이유 가격이 4월4일 50.51달러로 사상 처음 50달러를 돌파한 이후 5일 50.08달러, 6일 49.74달러, 12월 48.07달러 등으로 하락하면서 진정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수급불안 등으로 고공행진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영국의 세계에너지센터(CGES), 미국의 케임브리지에너지연구소(CERA)와 에너지안보분석기관(ESAI) 등 해외 전문기관들은 2005년 두바이유 가격을 39-40달러로 전망하고 있다. 문제는 고유가의 장기화가 원유 수입의존도가 높은 국내경제 성장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점으로, 민간 경제연구소들은 유가가 10% 오르면 국내총생산(GDP)은 0.13-0.14%p 떨어지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현재의 두바이유 평균가격이 연말까지 지속되면 정부가 목표로 하는 5% 성장은 힘들어지게 된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2005년 평균 유가가 38.25달러로 오르면 경제성장률이 당초 예상보다 0.19%p 둔화되고, 46.50달러까지 올라가면 성장률이 0.53%p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원유 도입실적 및 도입단가 | <화학저널 2005/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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