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로폼, 기능성 부가하면 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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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건강ㆍ불연ㆍ기능제품 개발 한창 … 특허출원도 급증추세 스티로폼이 지금까지는 쉽게 부서지고 반복 사용이 어려웠으나 숯가루, 황토를 첨가한 건강 스티로폼, 불에 타지 않는 스티로폼, 단단한 스티로폼 등 새로운 기능성 제품이 개발돼 신선한 바람을 몰고 있다.스티로폼은 PS(Polystyrene)을 발포시켜 만든 것으로 98%가 공기로 이루어져 있고 가벼움, 단열성, 내수성, 저렴한 가격을 장점으로 포장용 완충재, 건축용 단열재, 일회용 용기, 포장용기 등으로 널리 사용돼 왔다. 하지만, 쉽게 부서져 반복 사용이 어렵고, 열에 약하다는 기능적 단점을 안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스티로폼에 활석, 규산소다, 이산화탄소 등 불에 타지 않는 재료가 첨가돼 화재에 강한 난연성 제품, 숯 및 황토를 첨가해 습도조절, 탈취, 항균작용 효과를 내는 웰빙제품, 알루미늄 코팅으로 전자파를 차단하는 건축용 웰빙제품, 강도나 탄력도를 높인 고강도제품, 시멘트ㆍ골재 등과 혼합된 폐스티로폼을 블록, 벽돌로 재생한 재활용제품 등 기존 스티로폼에서는 기대할 수 없었던 새로운 기능들을 보강한 스티로폼이 생산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기능성 스티로폼 국내특허 출원이 계속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01-03년 3년간 특허 출원건수가 113건으로 1994년 이후 출원건수의 51%를 차지해 기능성 제품 개발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1994-2003년 출원된 기능성 제품은 난연성이 전체의 36%(80건)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내구성 강화제품이 19%(42건), 재활용제품 8%(17건), 웰빙형 제품 6%(13건) 순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허청은 안전성(난연성제품), 건강성(웰빙), 환경성(재활용)을 가미해 전통적 스티로폼을 보완한 기능성 스티로폼의 탄생은 기술진보와 함께 사회의식이 점점 선진적, 친환경적으로 변화해가고 있음을 긍정적으로 시사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표, 그래프: | 기능성 스티로폼 특허 출원추이 | 기능성 스티로폼 특허 출원비중 | <화학저널 200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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