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해상운임 상승 타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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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A, 태평양-북미 컨테이너 운임 10% 인상 … 유럽도 8-15% 올려 해운업계가 주요 항로의 해상운임 10%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석유화학제품 수출 코스트 상승이 우려되고 있다.해운업계에 따르면, 한진해운과 현대상선 등이 회원사로 소속된 태평양항로운임안정화협의회(TSA)는 5월1일부터 세계 최대 해운시장인 아시아에서 북미로 가는 구간의 컨테이너선 운임을 평균 10%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북미서안 방면 화물운임은 FEU(40피트 컨테이너 1개)당 285달러, 북미동안 방면 화물은 FEU당 430달러씩 인상키로 했다. 태평양항로운임안정화협의회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한진해운과 현대상선 등 협의회 소속 13사는 앞으로 주요 화주들과의 개별협의를 거쳐 운임 인상안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 해운기업들은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시장인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가는 구간의 운임도 8-15% 인상키로 결정한 바 있다. 해운기업 전문가들은 최근 선박 공급부족으로 용선료가 급증하는 등 운항비용이 높아졌고, 특정지역에 물동량이 집중돼 화물 적체가 늘어남에 따라 운임 인상요인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국내 석유화학기업들은 합성수지 등 석유화학제품 북미 수출량이 많지 않아 채산성 악화로 연결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면서도 석유화학제품 가격하락 국면에서 해상운임까지 올라 경쟁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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