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ㆍ금호산업 대표이사 유지 … 석유화학ㆍP&B화학 등기이사도 재벌총수들이 자회사의 등기이사에서 물러나고 있는 가운데 금호아시아나 그룹은 박삼구 회장이 아시아나항공, 금호산업 등 현재 맡고 있는 7개 계열사의 등기이사직을 계속 고수하면서 책임경영을 펼쳐갈 것이라고 4월26일 밝혔다.박삼구 회장은 현재 금호아시아나그룹 18개 계열사 중 아시아나항공, 금호산업, 금호타이어, 금호석유화학 등 주력 상장 계열사와 금호P&B화학, 금호렌터카, 아시아나CC 등 7사의 등기이사직을 맡고 있다. 이중 증권 집단소송 대상 자산 2조원이상 상장법인인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에는 대표이사로 등재돼 있으며 비상장기업인 금호P&B화학, 금호렌터카, 아시아나CC 등의 등기이사직도 겸하고 있다. 금호아시아나 관계자는 “박삼구 회장이 등기이사로 등재되지 않은 계열사는 금호종합금융과 합작기업, 금융기업 등 비상장법인으로, 박삼구 회장은 집단소송제를 피하기 위해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날 생각이 없고 경영상 잘못에 대해서도 총수가 책임지는 경영풍토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화학저널 2005/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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