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위염ㆍ간염ㆍ대장염 치료효과 주장 … 광물질도 이온상태 함유 “옥류약수를 마시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병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평양 옥류약수가 무병장수의 음료수로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맛이 독특하고 고유한 옥류약수는 만성 위염과 간염, 대장염을 비롯한 여러 가지 병 치료에 효과가 크며, 평양냉면으로 유명한 옥류관 옆에 자리잡은 약수터에 매일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민족끼리>에 따르면, 옥류약수에는 칼슘, 나트륨, 마그네슘, 철 등 각종 광물질이 이온상태로 함유돼 있어 체내 흡수가 빠르고 뼈, 근육, 소화기관에 유익한 60여종의 미량원소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특히, 놀라운 치료효과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면서 약수터는 하루 3000여명의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내각 보건성 산하 광천탐사대가 약수를 처음 발견한 때는 1987년 5월로 보고를 받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손수 <옥류약수>라는 이름을 붙였다. 또 약수터를 대동강의 경치와 어울리게 적극 개발하도록 지시했고, 지금은 지하 190m의 깊이에서 하루 400여톤의 약수가 솟아나오고 있다. <우리민족끼리>는 “사람들이 자연 약을 쓰면서 병을 치료하고 무병장수하니 이 또한 평양의 자랑이 아니겠는가”라며 “천만년 세월 땅 속에서 제 나름의 물골을 타고 흐르던 약수가 진짜 명약이 돼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05/05/19>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기술/특허] 에보닉, 아시아·태평양 R&D 강화 | 2024-12-10 | ||
[화학경영] BASF, 아시아‧태평양 투자 집중 | 2017-01-06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환경화학] 활성탄①, 환경규제 타고 수요 증가 아시아·태평양 시장 급성장 | 2024-08-30 | ||
[화학경영] 화학산업, 아시아‧태평양이 뜬다! | 2024-07-05 | ||
[화학경영] 다우, 아시아‧태평양 사업 강화… | 2020-10-23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