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M, 수요정체속 일본산 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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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CM 수요가 93년을 고비로 좀처럼 정체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내유성은 물론 내열온도 200。C로 내열성마저 뛰어난 불소고무가 아크릴고무가 대체해왔던 NBR 시장마저 대부분 잠식, 내열온도 150。C인 ACM 수요는 더이상 증가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95년 국내 ACM 수요는 200톤으로 93년부터 정체된 시장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수요 200톤은 90년대초 100톤에 비해 100% 증가한 것이나 93년이후 요지부동인 것으로, 자동차의 고출력화에 따른 Enpmeroom의 고온화로 점차적으로 내유·내열성이 좋은 불소고무가 등장하면서 아크릴 시장을 빼앗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표, 그래프 : | 국내 ACM 수요구성비(1995) | 국내 ACM 수급선 현황 | ACM부품 수급관계 | <화학저널 199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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