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다시 45달러 근접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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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0일 44.90달러로 0.66달러 상승 … WTIㆍBrent 가격도 양상승 5월20일 국제유가는 WTI 선물유가가 OPEC 의장의 산유쿼터 유지 발언으로 하락한 반면, Brent 선물유가는 유럽의 석유제품 공급차질 우려로 상승했다.NYMEX의 미국 서부텍사스 중질유(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12달러 하락한 46.80달러, IPE의 Brent 선물유가는 0.15달러 상승한 48.03달러에 거래가 종료됐다. 또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66달러 상승한 44.90달러를 형성했다.
Sheikh Ahmed 의장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40-45달러(OPEC 바스켓유가는 5월19일 현재 44.65달러)선 이하로 하락하고 OECD 재고일수가 55일(현재 53.8일)이상 증가하지 않는 한 감산조치를 취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현재 OPEC의 생산량은 3050만b/d(이라크 포함)로 25년만에 최고수준이라고 언급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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