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ㆍ환경기술 개발력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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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제경쟁력 향상 위한 필수전략 … 지적재산권 강화로 수익창출 일본 경제산업성이 유럽을 비롯해 국제적으로 강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화학물질 규제에 한발 앞서기 위해 <Proactive Approach>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어서 주목된다.규제대상 물질의 대체물질과 대체 프로세스, 리스크 감축기술 등을 세계에서 가장 먼저 개발함으로써 화학과 수요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희소자원대책, 지적재산권 전략에서도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2006년 산업의 연구테마를 검토함에 있어서도 연구 성과를 널리 손쉽게 이용하기 위한 연구개발조합을 개발하는 방법도 구상중이다. REACH 법안에서 볼 수 있듯이 유럽은 예방원칙에 의거해 리스크 미확인 화학물질까지 규제하는 움직임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본 정부는 일본기업들이 대책을 미루게 되면 유럽시장에서 배제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Proactive Approach 방안을 기초로 규제에 앞서 기술개발에 착수함과 동시에 자원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고기능재료 등 대체기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본 화학공업은 외국과의 라이센스 수지가 1300억엔을 넘는 최대 흑자산업이기 때문에 지적재산권에 관한 경쟁력은 이미 높은 수준에 올라와 있다. 따라서 환경대응 등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지적재산권 전략을 추진함으로써 수익성 향상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구체적인 테마는 이후 검토할 필요가 있지만 수성도료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의 감축기술, 난연제나 세제의 비할로겐화 프로세스, 무용매체 프로세스 등 각종 화학 프로세스에 대한 유해물질 감축기술 등이 후보이다. 또한 안정한 공급이 불안한 물질의 대체기술도 과제가 되고 있다. 액정 디스플레이에 이용되는 투명전극막의 주요 원료인 인듐은 자원이 중국과 러시아에 편중돼 있어 다른 물질을 이용한 투명전극막 개발을 필요로 하고 있다. 표, 그래프: | 일본의 기술 라이센스 수지 | <화학저널 200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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