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오염물질 배출 제로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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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ㆍ폐기물 배출 40-50% 감축도 … LG그룹 친환경 경영 대폭강화 LG전자가 7월부터 모든 생산제품에 무연납땜을 적용하고 수은, 납, 카드뮴 등 유해물질의 대체물질을 사용하는 등 그룹 전반에 걸쳐 친환경경영을 강화한다.LG는 2월 도쿄의정서가 발효되고, 특정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RoHS)에 따라 2006년 7월부터 수은 등의 유해물질을 사용한 전기전자제품의 EU(유럽연합) 생산ㆍ판매가 전면 금지되는 등 환경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에 대비하는 한편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계열사들이 친환경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LG화학은 오염물질 배출 제로(0)화를 궁극적인 환경목표로 설정하고 2006년까지 2001년 대비 에너지 사용 18%, 폐수 배출 50%, 폐기물 배출 40%를 각각 감축키로 하고 원료대체, 공정개선, 오염물질 처리기술 개발 등 환경경영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본사에 전사업장을 관리하는 기후변화 협약 대응 태스크포스(TFT)를 구성하고 온실가스 관리시스템 구축, 청정개발체제 활용 및 배출권 거래제 연구ㆍ도입, 에너지 저소비제품 및 프로세스 개발 등 3가지 전략과제를 설정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LG화학은 2004년부터 바닥재, 벽지 등에서 Formaldehyde가 방출되지 않는 친환경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가소제, 배터리 등 전 사업부문에 걸쳐 친환경제품의 연구 및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는 RoHS의 규제물질에 대한 제품별 관리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7월부터는 전제품에 대체물질을 사용해 생산하는 한편 2003년부터 LCD TV, 세탁기, 에어컨 등의 제품을 중심으로 적용해왔던 무연납땜을 전제품에 적용하기로 했다. 아울러 2007년까지 국제적 환경규제 대응체제 구축, 환경부문 조직개편 및 전문인력 확보ㆍ육성, 해외사업장 환경경영시스템 구축, 청정생산 시스템 확대 등을 단계별로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2005년 2월 국제 안전규격 인증기관인 미국 UL(Underwriters Laboratory)로부터 납, 수은, 카드뮴, 6가크롬 등 <유해물질 분석시험소>로 지정됐으며, 현재 환경안전 경영정보시스템과 친환경부품 공급시스템을 구축한 상태이다. LG필립스LCD도 TV용 TFT-LCD 전 모듈에 무연납땜을 적용하고 온실가스 처리시스템(Central Abatement System)을 도입하는 등 친환경공정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LG이노텍도 5월 전 제품에 무연납땜 적용을 완료했으며, 2005년 말까지 전 제품을 대상으로 RoHS의 규제물질을 대체해 나갈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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