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디젤, 고유가 업고 투자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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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2004년 생산량 225만톤 전망 … 미국은 세금 개정안이 투자 좌우 고유가 시대를 맞이해 바이오디젤(Biodiesel) 산업이 새로운 투자원천으로 떠오르고 있다.정부 및 무역협회에서 대체연료로 바이오디젤 연료 사용을 권장함에 따라 신규 생산설비 건설 및 생산능력 확대 프로젝트들이 무수히 발표되고 있다. 미국 농무부(USDA)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바이오디젤 생산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데 여러 지역에서 생산확대 프로젝트가 발표되고 있으나 대규모 생산은 주로 유럽에 집중돼 있다. European Biodiesel Board에 따르면, EU(European Union) 지역의 바이오디젤 생산량은 2002년 107만톤을 넘어섰다. 독일의 바이오디젤 생산량은 2003년 71만5000톤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프랑스 및 이태리가 각각 35만7000톤, 27만3000톤으로 2위, 3위를 차지했다. EU 지역의 2004년 바이오디젤 생산량은 약 225만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독일이 48%, 프랑스 및 이태리가 각각 22%, 19%를 차지하고 나머지는 오스트리아, 스페인, 덴마크, 영국 및 스웨덴이 점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에서는 단기적으로 여러 신생기업들이 바이오디젤 전용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나 생산규모는 수요에 따라 변동될 예정이다. 또 많은 기업들이 최근 미국 의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바이오디젤 세금법 개정안 통과 여부에 따라 투자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MARC-IV Consulting에 따르면, 2003년 미국 바이오디젤 판매량은 2500만갤런으로 2002년 1500만갤런에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그러나 앞으로 바이오디젤 시장 전망은 바이오디젤 세금법 통과 여부에 따라 결정될 전망으로 세금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수요 및 공급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나 통과되지 않는다면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하는데 그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콜롬비아, 말레이시아 및 필리핀 등 다른 국가들도 바이오디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03년 초 필리핀 정부는 모든 산하부서에 정부차량에 이용되는 디젤연료에 코코넛 바이오디젤을 1% 가량 혼합해 사용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USDA는 필리핀 정부의 코코넛 농가를 위한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고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전략으로 보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최근 2개 기업이 바이오디젤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Maple Leaf Foods의 자회사인 Rothsay는 1450만달러를 투자해 몬트리올 Ville Sainte-Catherine 플랜트의 바이오디젤 생산능력을 110만갤런에서 920만갤런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추후 총 1850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05년 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Biox는 2400만달러를 투자해 온타리오주 Hamliton에 바이오디젤 1580만갤런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으며 2005년 봄 최초로 상업규모의 바이오디젤 생산설비에 대한 커미셔닝에 들어갈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5/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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