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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 석유화학산업이 고유가에도 불구하고 세계경제 활성화 영향을 받아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인디아 화학산업은 총 매출액이 1조3000억루피(Rs)로 인디아 전체 제조업 매출의 15%를 차지하고 있는데, 2004년 10% 성장한데 이어 2005년에도 1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인디아는 최근 세계 화학산업의 주요 성장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인디아 석유화학산업은 국영 IOC(Indian Oil)와 Reliance Industries가 주도하고 있다. IOC는 Paradeep에 에틸렌(Ethylene) 100만톤 크래커를 포함 대규모 석유정제 및 석유화학 컴플렉스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No.1 P-X(Para-Xylene)/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플랜트를 Panipat에 건설하고 있으며 생산능력은 P-X 36만2000톤, PTA 52만톤으로 2005년 4/4분기 완공 예정이다. Reliance는 인디아 폴리머 생산의 63%, PP(Polypropylene)는 84%를 장악하고 있다. PP 생산능력은 140만톤으로 세계 7위이며, PE(Polyethylene)는 100만톤, PVC(Polyvinyl Chloride)도 60만톤에 이르고 있다. 표, 그래프 | 인디아의 폴리머 수급동향 | 인디아의 올레핀 및 SM 수급동향 | 인디아의 합섬원료 수급동향 | 인디아의 BTX 수급동향 | 인디아의 계면활성제 수급동향 | <화학저널 2005/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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