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X, 5월 이례적 “폭락세”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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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벤젠 22.2%에 SM 11.7% 하락 … 나프타 10.9% 떨어져 원유 등 원자재 국제가격의 하락으로 원재료ㆍ중간재의 물가상승률이 1년7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한국은행이 6월17일 발표한 <5월 가공단계별 물가동향>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의 선행지표인 원재료 및 중간재 물가는 전년동월대비 1.7% 오르는데 그쳐 2003년 10월의 1.4%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원재료 물가상승률이 낮은 것은 국내 수입원유의 80%를 차지하는 중동산 두바이유의 현물가격이 5월 배럴당 45.4달러로 떨어지고 비철금속 등 다른 원자재의 국제가격도 하락했기 때문이다. 두바이유의 월평균 현물가격은 2월 배럴당 39.9달러에서 3월 45.9달러, 4월 47.2달러로 크게 상승했으나 5월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원재료ㆍ중간재 물가의 전월대비 상승률도 5월 -1.4%를 기록해 1월(-0.5%) 이후 4개월만에 다시 내림세로 반전됐다. 중간재는 제조용이 나프타, 벤젠(Benzene), SM(Styrene Monomer) 등 화학제품이 큰 폭의 내림세를 보이고 스텐레스 광폭대강, 알루미늄괴 등 금속1차제품도 내려 전월대비 1.4% 하락했다.
표, 그래프: | 중간재 물가 등락률(2005.5) | <화학저널 200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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