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하반기 45-50달러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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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수요증가에 정제능력 제한 … 50만배럴 확대는 추인에 불과 두바이(Dubai)유는 2005년 하반기에도 배럴당 45-50달러의 높은 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국제유가전문가협의회는 6월16일 한국석유공사에서 <석유수출국기구(OPEC) 총회 결정의 영향 및 하반기 국제유가 전망>을 주제로 제17차 회의를 열고 2005년 하반기에도 세계 석유 수요 증가세 지속, OPEC의 잉여 생산능력 제약, 주요 소비국의 정제능력 제약, 중동 지정학적 불안요인 상존 등을 감안할 때 두바이유는 현재의 배럴당 45-50달러로 높은 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OPEC 총회의 1일 50만배럴 증산 결정은 현재의 쿼터 초과물량을 공식 추인한 것으로 국제유가 안정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OPEC의 실제 생산량이 1일 2800만배럴을 넘고 있다는 점에서 7월1일부터 생산쿼터를 1일 50만배럴 확대해 2800만배럴로 늘리기로 결정한 것은 실제 시장상황을 공식적으로 추인한데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미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과 중국의 경제성장세 지속에 따라 세계 석유 수요가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사우디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하면 OPEC 회원국의 잉여 생산능력이 한계점에 도달했고 미국 등 소비국의 여유 정제능력도 제약돼 있어 석유 수급 불균형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란, 이라크, 베네수엘라 등 주요 산유국의 정정 불안요인도 상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때문에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요인이 구체화되거나 2004년과 같이 대형 허리케인의 멕시코만 유전시설 파괴 등과 같은 공급차질 요인이 발생하면 추가적인 유가상승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회의에는 산업자원부, 한국석유공사,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은행, 삼성ㆍLG 경제연구원, 국제금융센터의 석유시장 및 국제유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화학저널 200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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