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원료ㆍ합섬원료ㆍ합성고무 … 섬유ㆍ화학기계도 무역수지 흑자 10년 전과 비교할 때 자동차부품, 광학기기 등은 무역수지 적자에서 흑자로 탈바꿈한 반면, 신발 및 전자응용기기 등은 무역수지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무역협회는 6월21일 빌표한 <1995-2005년 품목별 무역수지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10년만에 무역수지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된 대표품목은 자동차부품, 광학기기, 합섬원료, 공기조절기 등이다. 자동차부품은 1995년 무역적자가 8억4000만달러를 나타냈으나 2005년 1-4월에는 13억45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광학기기는 8억9000만달러 적자에서 6억4000만달러 흑자로, 합섬원료는 7억8000만달러 적자에서 5억6000만달러 흑자로, 공기조절기는 4억달러 적자에서 3억7000만달러 흑자로 전환됐다. 반면, 전자응용기기는 1995년 흑자가 37억5000만달러에 달했으나 2005년 1-4월에는 5억6000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의류는 37억달러 흑자에서 1억1000만달러 적자로, 신발은 11억5000만달러 흑자에서 5000만달러 적자로 전환됐다. 이밖에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된 무역수지 효자품목은 기계류, 합성고무, 사무기기, 섬유ㆍ화학기계, 아연제품, 석유화학 중간원료 등이다. 반면, 수산가공품, 산식물, 이륜자동차, 전선, 가구, 조명기기, 가죽 등은 적자로 전환됐다. <화학저널 200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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