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EDC-VCM 체인 수입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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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중국 시장점유율 우위 경쟁 … 베이징올림픽 특수로 2005년 4월 중국의 EDC(Ethylene Dichloride)와 VCM(Vinyl Chloride Monomer) 수입이 크게 증가했다.EDC는 3만239톤으로 전월대비 40.7%, VCM은 10만8550톤으로 28.6% 증가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시설물 건설이 한창이어서 PVC 수요가 꾸준해 원료인 EDC와 VCM 수입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은 대규모 VCM 증설계획도 추진하고 있는데, 2005년 Tianjin Dagu가 에틸렌과 EDC를 수입해 VCM 20만톤, PVC 35만톤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EDC 최대 수출국은 한국으로 1만6489톤을 기록했다. 인도네시아와 미국이 각각 4997톤과 4750톤으로 뒤를 이었다. VCM은 일본이 7만5406톤으로 가장 많으며, 한국과 타이완은 각각 1만7013톤과 1만6131톤으로 약 900톤 정도의 차이를 보였다.
LG Dagu Chemical은 PVC 생산능력이 55만톤에 달하면 현지에서 부족한 EDC, VCM을 국내 LG화학에서 수입할 계획이다. <김건우 기자> 표, 그래프: | 중국의 EDC 수입현황 | 중국의 VCM 수입현황 | <화학저널 2005/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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