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C 12억2000만달러에 계약 … 추가발주 계약에 3개 컨소시엄 경쟁 이란의 국영기업 NPC(National Petrochemical)가 Bandar Assaluyeh의 Olefin 11 컴플렉스 건설 사업자로 Linde-Sazeh Consulting-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Olefin 11 프로젝트는 에틸렌(Ethylene) 120만톤 크래커 2기로 구성되고 여기서 생산된 원료는 서부지역의 에틸렌 파이프라인을 통해 다운스트림 플랜트에 공급된다. 이란 정부는 최근 2285 km에 달하는 파이프라인을 따라 5개 컴플렉스를 추가해 당초계획 보다 2배 많은 10개의 컴플렉스를 건설할 방침이다. 해당 파이프라인은 Olefin 11 컴플렉스를 비롯해 NPC와 Sasol의 합작 프로젝트인 Arya Sasol 소재 Olefin 9 컴플렉스 및 여타 플랜트에서 공급되는 에틸렌 280만톤을 소화하게 된다. Linde-Sazeh Consulting-현대건설 컨소시엄은 10억유로(12억2000만달러)에 달하는 EPC(Engineering & Procurement & Construction) 계약을 체결해 에틸렌 크래커 2기를 모두 건설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에틸렌 크래커 건설 소요기간은 각각 42개월인데 NPC는 프로젝트 완공기간 단축을 위해 발주계약 범위를 당초의 Engineering과 Procurement에서 EPC 전반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외국계 컨소시엄이 추가발주 계약을 따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ABB Lummus Global과 이란의 Pidec, Stone & Webster와 이란의 Namvaran Consulting, Technip과 이란의 Nargan Engineers & Contractors 등 3개 컨소시엄이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NPC가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자회사 Bakhtar Petrochemical이 Olefin 11 컴플렉스 및 서부지역 파이프라인을 따라 추진될 추가 프로젝트의 운영을 맞게 된다. <화학저널 2005/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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