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지역의 TiO2 합작투자가 난관에 봉착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한국티타늄이 Tioxide와 합작으로 추진중인 울산공장의 2만2000톤 증설이 계속 연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티타늄은 환경오염문제로 울산지역 환경단체들과의 마찰이 계속돼 공사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오염 시비가 계속될 경우 TiO2 증설공사 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 국내 수급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함께 Kemira와 Ishihara Sangyo Kaisha의 TiO2 합작투자 협상도 결렬된 것으로 나타났다. Kemira와 ISK는 싱가폴에 7만5000톤 규모의 TiO2공장을 건설키로 하고 6월말 합의서를 체결할 예정이었으나, 합작투자에 따르는 몇가지 문제에서 심각한 의견차이를 보여 이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Kemira는 아시아 TiO2 시장이 가격덤핑 등으로 전망이 불투명하다는 입장을 표명, 합작을 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표, 그래프: 없 | <화학저널 1996/9/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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