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사상최고치 돌파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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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8월5일 9월 인도분 종가 62.31달러 기록 … 1983년 이후 최고 미국경제의 성장이 가속화되면 원유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8월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WTI) 가격은 4일에 비해 배럴당 93센트(1.5%) 오른 62.31달러에 거래가 마감됐다. 8월3일 장중 이루어진 배럴당 62.50달러에 비해 19센트 낮은 것이나 종가 기준으로는 1983년 NYMEX에서 원유 선물거래가 시작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뉴욕 유가는 파드 빈 압둘 아지즈 사우디 국왕 사망의 영향으로 2.9%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석유시장 분석가들은 허리케인이나 불시의 사고 등으로 멕시코만 등지의 원유 생산에 조금이라도 차질이 빚어지면 석유 수습사정이 크게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미국의 7월 고용창출이 20만7000명으로 월가 전문가들의 예상치 18만3000명을 훨씬 넘어섰다는 노동부의 발표가 미국의 석유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을 야기했다. <화학저널 2005/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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