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소나노튜브 칩 실용화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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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시장규모 36억달러 … 점진적 도입으로 낙관 금물 탄소나노튜브(Carbon Nanotube)는 강도가 강철의 10배에 달하고 열전도율이 낮아 적용분야가 광범위한데 특히 발열(發熱)을 줄이고 속도를 높여야 하는 차세대 반도체 칩에 응용될 수 있는 여지가 크다.CNT는 지름이 머리카락 두께의 1/1000에 불과한 탄소원자들로 구성된 속이 빈 실린더라 할 수 있어 초소형 실리콘(Silicon) 기기에 발생하는 각종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IBM은 일반 칩보다 1000배 많은 전류를 감당해 낼 수 있는 CNT 트랜지스터 조립에 성공했고 라이벌인 Intel 또한 CNT 트랜지스터의 타당성 여부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 해군은 Applied Nanotech와 CNT를 첨가한 Polymer 개발 합작 프로젝트를 개시했다. Frost & Sullivan에 따르면, CNT 시장은 연평균 98% 확대돼 2007년에는 5억4000만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부에서는 2007년까지 각각 2억달러 상당의 CNT 관련제품이 양산될 센서, 디스플레이, 메모리 부문의 신장세로 전자 및 반도체 부문의 CNT 시장이 2009년 36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캘리포니아의 반도체산업협회(Semiconductor Industry Association)는 대규모 칩 생산기업들이 갑작스런 기술 변화보다는 단계적인 변화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급격한 시장확대 예상은 금물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산업 관계자들은 CNT가 반도체 칩의 Structural Layer를 구성하는 Silicon-CNT 혼합 칩의 형태를 거쳐 10-20년 이후 칩이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단일 박막(Single-Walled) CNT 가격은 g당 375-2000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5년 5월 Motorola는 수십억개의 CNT로 구성된 나노방출(Nano-Emissive)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는데 CNT 밀도가 높아 플라즈마 화면(Plasma Screen)이나 LCD(Liquid Crystal Display)보다 화질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Motorola는 2년 이내 상용화할 계획이다. CNT는 기존 소재보다 강도가 세고 무게 또한 가벼워 항공기 소재 개발 연구도 진행 중인데 2020년까지 실용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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