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GM 신차 새턴이온 동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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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50억원 상당 고유상표로 납품 … 2005년 해외납품 총 1억달러 한국타이어는 미국의 자동차기업 GM에 대규모로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8월16일 발표했다.한국타이어가 GM의 차세대 승용차인 새턴 이온(Saturn Ion) 2006년형에 공급하는 타이어는 2년여간 50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생산한 승용차용 H725A로, 한국타이어의 고유상표를 부착하는 직접수출방식으로 납품하게 된다. 한국타이어는 현재 포드와 폭스바겐, 르노 등에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GM 공급으로 2005년 해외 완성차 공급물량이 총 1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GM과의 공급계약 체결은 국내 타이어 메이커 가운데 처음으로, GM은 품질규정이 까다로워 세계적으로 미쉐린 등 기술력을 갖춘 메이커만 참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타이어는 앞선 5월 중국 가흥공장이 중국의 타이어공장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포드의 품질 인증인 <Q1 Award>를 받은 바 있다. 한국타이어는 GM에 이어 미국의 크라이슬러와 일본의 도요타, 독일의 벤츠 등 해외 유명 자동차에도 완성차 납품방식(OE)으로 타이어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화학저널 2005/08/1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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