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전략적 제휴 통해 글로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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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bishi Rayon-Lucite 협력계약 … 원료 안정공급에 판로도 확대 일본 Mitsubishi Rayon이 MMA(Methyl Methacrylate) 사업의 글로벌 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일환으로 세계 최대기업인 영국 Lucite International과 협력키로 결정했다.현안인 북미지역에서의 모노머(Monomer) 생산을 2010년 개시함과 동시에 아시아에서도 Lucite가 건설할 신규 플랜트에서 모노머를 공급받기 위한 것이다. Mitsubishi Rayon은 아시아 최대기업으로 고부가가치 영역의 다운스트림 진출확대를 위해 MMA 사업 확대를 모색하고 있으나, 원료가격 급등, 수급압박이 지속되고 있어 모노머는 물론 폴리머의 지속적인 안정공급이 어려운 상태이다. 따라서 Lucite와의 협력을 통해 북미 및 아시아에서 모노머 공급능력을 확대함으로써 MMA 체인 사업확대 전략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Mitsubishi Rayon은 지금까지 전략적 투자를 수행해 일본, 타이, 중국에 걸친 MMA 체인 구축을 진행해왔는데 2006년 2/4분기에 중국 惠州의 MMA 모노머 9만톤 플랜트를 가동함으로써 아시아 3개국에서 약 40만톤의 생산체제를 정비하게 된다. 이에 따라 Mitsubishi Rayon은 2010년에 세계 최대기업으로 부상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2005년 4월 시작한 3개년 계획 중 북미 생산계획 구체화를 통한 글로벌 체인의 확충, 아시아의 다운스트림 강화를 검토해 왔다. 중국 플랜트에 채용될 직접산화공법(C4법)은 Isobutylene을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미국에서 주류로 자리잡고 있는 AN(Acrylonitrile) 부생의 청산과 아세톤(Acetone)을 원료로 사용하는 ACH(Acetone Cyanohydrin) 공법에 비해 경쟁우위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다만, Mitsubishi Rayon이 초기에 북미지역에 대형 플랜트를 건설하는 것은 리스크가 높다고 보고 미국시장 점유율이 높은 Lucite와 협력함으로써 위험성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해석된다. 아시아에서도 Lucite로부터 원료를 공급받아 앞으로 건설할 다운스트림 확충의 기반을 안정화시킬 수 있는 장점이 제시되고 있다. Mitsubishi Rayon은 지금까지 아크릴수지 형성재료인 PMMA(Polymethyl Methacrylate)와 아크릴수지 시트 등 다운스트림 영역을 선행 추진함으로써 모노머 수요를 확보하고, 다음에 업스트림을 전개하는 전략을 사용해왔다. 중국에서도 PMMA, 시트 공장을 이미 확충했고, 2006년 가동할 모노머 9만톤 플랜트의 생산량 중 약 7만톤은 자가소비한다. 특히, 원료 조달문제에 직면한 중국, 타이에서는 모노머 증설이 곤란한 상태여서 Lucite 싱가폴 플랜트가 가동하는 2008년을 타겟으로 현재 검토하고 있는 PMMA 증설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Lucite와의 협력은 북미 및 싱가폴 플랜트에 한정된 것이나 앞으로 제휴 확대 가능성도 나타나고 있다. Lucite가 신규 플랜트에 채용할 Alpha공법(C2공법)은 에틸렌(Ethylene)을 원료로 사용하는 신 프로세스이기 때문에 C4공법과 같은 원료의 안정조달이 가능하다는 메리트가 있어 원료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중동지역 진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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