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닐린 생산ㆍ수요 “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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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첨가용 수요강세 지속으로 … 질과 양에서 세계수준 근접 중국이 세계 바닐린(Vanillin) 생산과 공급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2004년 중국의 바닐린 생산능력은 7500톤으로 세계 총생산의 50% 이상을 웃돌고 있으며 수요는 25.0% 증가한 3200톤에 달했다. 2003년 유럽연합(EU)이 바닐린 사용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으나 중국산 바닐린의 시장경쟁력은 더욱 확대돼 2004년 수출은 18.3% 증가한 4016톤을 기록했고 각 분야의 국내수요 증가와 함께 시장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식품산업의 발달과 함께 2004년 식품 첨가제 분야의 바닐린 수요는 1550톤으로 전체의 48.0%를 차지했고 향후 연평균 10.0-13.0% 신장해 2008년에는 2270-2530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의약 중간제품 제조 분야의 바닐린 수요는 연평균 15.0-18.0% 신장해 2008년 1700-1880톤에 달할 전망으로 바닐린 수요처 중 가장 큰 시장으로 부상할 예정이다. 2004년 970톤에 달했던 의약 중간제품 제조용 바닐린 수요는 30%로 선진국의 45%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나 중국은 바닐린 품질향상 및 생산량 증대와 더불어 의약 중간제품 발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사료 첨가용 바닐린 수요는 연평균 12.0-14.0% 신장해 2008년 470-500톤으로 전망된다. 중국은 세계적인 사료 생산국으로 2004년 생산량이 1억2000만톤에 달했고 사료 첨가용 바닐린 수요는 300톤에 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밀화학 중간제품 합성이나 살충제 및 일상생활용품 제조 등 기타 바닐린 수요는 2004년 380톤을 형성했고 연평균 8.0-11.0% 신장해 2008년 520-580톤이 예상된다. 2008년 중국의 총 바닐린 수요는 연평균 11.6-14.4% 신장한 4960-5490톤으로 예상돼 수요증가에 대비한 바닐린 생산능력 신증설이 요구되며 수출을 통한 세계시장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김건우 기자> <화학저널 2005/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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