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바이오 에탄올 시장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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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탄올 혼합공정 순조롭지 않아 … 수요부진으로 가동률 낮아 독일의 바이오 에탄올(Bio-Ethanol) 플랜트 2기가 가동에 돌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의 연료용 바이오 에탄올 시장이 여전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ETBE(Ethyl tert-Butyl Ether) 생산에 에탄올이 사용되기 시작했으나 가솔린(Gasoline)에 에탄올을 직접 혼합해 용해하는 작업에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5월1일 가동을 시작한 Sudzucker의 Zeit 소재 바이오 에탄올 26만톤 플랜트의 매출실적은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Sasol이 5월1일 가동을 시작한 독일 Herne 소재 6만톤 플랜트도 매출은 다소 늘고 있으나 아직 100% 가동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고, Sauter-Gruppe은 수요부진으로 Schwedt 플랜트의 가동을 미루고 있다. 생산기업들은 에탄올 사용 촉진 보조금이 앞으로 얼마동안 지급될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바이오 에탄올 가격은 현재 hlt(Hectoliter)당 46.50-48유로를 기록하고 있는 발효(Fermentation) 그레이드 제품과 연동돼 변화하는데 7-8월에는 생산기업들이 발효 그레이드 생산량을 늘릴 계획이다. 원료인 에틸렌(Ethylene) 가격이 2/4-3/4분기 110유로 하락해 톤당 640유로를 형성할 것으로 보이지만 합성 에탄올 생산기업들은 현재 hilt당 54유로 수준의 가격을 7-8월에는 57유로로 인상할 방침이다. 바이오 에탄올 관계자들은 발효제품 생산량이 제한적일수록 합성 에탄올 가격은 상승 여지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Innovene의 영국 Grangemouth 소재 합성 에탄올 20만톤 플랜트가 6월19일 예상치 못한 설비결함으로 가동을 중단한 이후 7월2일 가동을 재개해 수급이 더욱 타이트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화학저널 2005/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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