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합섬, 복합부직포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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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합섬은 구미 제2공장에 200억원을 투자, 연산 1만톤규모의 복합부직포 라인 증설에 들어갔다. 제일합섬은 현재 PP Spunbond 연산 7000톤과 함께 연산 3000톤의 PET Spunbond 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는데 97년9월 1만톤 증설이 완료되면 국내 최대의 장섬유부직포 메이커로 부상하게 된다. 한편, 국내의 PP장섬유 스펀본드 부직포 생산기업은 제일모직(연산7000톤)를 비롯 유한킴벌리(6000톤), 전방(4000톤), 한일합섬(3700톤), 삼양사(3000톤), 코오롱(2000톤) 등 6개사 2만5700톤으로 국내수요 1만9000톤을 웃돌고 있다. <화학저널 1996/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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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래스틱] 한국화학기업결산-제일합섬 | 1992-06-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