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NG, 사우디 EG 70만톤 프로젝트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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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화학기업인 SABIC의 자회사 Sharq가 발주한 3억5000만달러의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월15일 발표했다. 서울 본사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삼성엔지니어링 정연주 사장과 Sharq의 알-자보우 회장이 참석했다. 사우디의 수도 리야드로부터 동쪽으로 약 600km 떨어진 Al Jubail에 건설되는 플랜트로 단일규모로는 세계 최대로 EG(Ethylene Glycol) 생산능력이 70만톤에 달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설계, 구매, 시공, 시운전에 이르는 전과정을 턴키로 수행하며 2008년 2월 완공할 계획이다. 정연주 사장은 “EG 플랜트 수행경험이 많고 최근 사우디에서 사업을 많이 수행해 시장 및 사업주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5/09/1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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