昭和電工, PNVA 기업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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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昭和電工은 새로운 기능을 가진 Polynomal Vynilacetate(PNVA)를 기업화하기로 했다. PNVA는 昭和電工이 오랫동안 배양해온 무기화학·유기화학 모노머 중합기술을 구사해 개발한 신규 폴리머이다. 昭和電工은 이미 大分공장안의 멀티파파스플랜트를 활용해 판매, 흡수성 폴리머나 콘크리트혼화제 등 분야에서 안정된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러 본격적인 생산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투자액은 약 20억엔, 연산 1000톤 규모를 예정하고 있다. 98년초까지 상업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PNVA는 초산 아세트알데히드 및 암모니아를 원료로 해 노말 비닐아세테이트를 제조, 이것을 중합해 폴리머로 만든다. 이 폴리머는 비이온성이며 물·알콜·바다물을 흡수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화학저널 1996/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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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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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경영] 昭和電工, 니폰석유화학과 M&A | 1995-04-10 |






















